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이끄는 디앤피파트너는 "야구의 뿌리이자 야구 발전의 디딤돌이 될 유소년 야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라고 14일 밝혔다.
디앤피파트너는 "제1회 양승호배 디앤피파트너 클럽야구대회가 6월 15~16일, 22~23일에 걸쳐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참가팀은 총24팀이며 나이별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참가연령은 11세, 12세, 13세이며, U-11의 와일드카드로 13세가, U-13의 와일드카드로 14세가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장은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 장항야구장리틀구장, 백석생활체육공원이며, 결승전은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양승호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선수들이 앞으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대회를 계획했다"라며 "디앤피파트너는 지속적으로 교육리그와 대회를 열어 잠재력이 높은 유소년 및 고교, 대학야구 선수들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승호 전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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