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2017년 신인왕 출신 장은수(CJ오쇼핑)가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장은수는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단독 2위 이다연(메디힐)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17년 우승 없이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대회서 데뷔 첫 승을 노린다. 이다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조정민(문영그룹)과 아마추어 김가영은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3위로 내려갔다. 이소영(롯데)과 박지영(CJ오쇼핑)이 4언더파 공동 5위로 뒤를 따랐는데 박지영은 누적 버디 7개를 가장 먼저 달성하며 부상으로 기아자동차 K7 차량을 받았다.
유일하게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최혜진(롯데)은 버디 1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잃고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17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KB금융그룹)은 4오버파 공동 50위다.
[장은수(첫 번째), 이소영(두 번째), 최혜진(세 번째). 사진 = KLPGA 제공,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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