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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우수성적을 목표로 진행되는 스포츠퍼포먼스 트레이닝 자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연맹 회의실에서 성연택 전무이사,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 등 6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한 선수트레이닝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 서비스 지원을 포함한 경기력 향상과 전력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것을 공식화했다.
차의과학대학교 홍정기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선수들의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과학 연구 및 트레이닝 지도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고급 대학원 인력들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맹 성연택 전무이사는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해 경쟁력 있는 재능과 전문성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기로 한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연맹 차원에서 본 협약 프로젝트가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과 양 기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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