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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홍혜걸은 선생님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 인생에서 초등학교 5학년때 가장 열심히 공부했다고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홍혜걸-여에스터 부부가 출연해 초등학교 5학년 선생님과 첫사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혜걸은 대한민국 최초 의학 전문기자 출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의학전문기자 채용소식에 기자를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업무를 하다보니 적성에 맞아 계속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의대를 나와 의사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부모님이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님의 생각이 바뀌였다고 전했다. 또한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의 MC를 하면서 홍혜걸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시절 직업 군인인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초등학교 들어올 당시에 부산에서 서울로 이사왔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홍혜걸은 "구로공단 근처에서 살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우리집이구나라는 자부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초등학교 5학년때 뵌 선생님은 젊은 총각선생님이라서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또한 홍혜걸은 "선생님은 책을 많이 읽어서 독후감을 많이 쓴 학생에게 상을 주겠다고 해서 세계 문학 전집 50권을 하루에 한권씩 읽으며 독후감을 매일 썼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5학년때가 본인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시기였다고 첨언했다. 이로 인해 선생님이 칭찬을 해주셨던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첫사랑 김남경을 언급했고, "감남경은 또래보다 키가 크고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여주인공같은 이미지"라고 전했다. 홍혜걸은 김남경이 쓰고 가던 우산이 뒤집어져 자신이 다가가 우산을 펴줬던 일화를 언급하며 첫사랑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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