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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아이즈원 강혜원이 정형돈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14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는 정형돈이 아이즈원 강혜원,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이색 현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전자는 얼음물에서 오래 버티기라는 종목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냉각을 제어한다"라고 말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돌연 "유튜브를 하는데 구독자가 1000명 정도다. 구독해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장성규는 "여기서 광고하시면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얼음 양동이에 발을 담그는 대결이 시작됐다. 도전자 대 정형돈, 강혜원, 장성규 팀이었다. 정형돈은 도전자에게 금방 굴복했지만 강혜원이 복병이었다. 강혜원은 조금의 표정 변화도 없이 버텼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혜원을 향해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라며 치켜세웠다.
도전자는 강혜원의 강력함에 크게 당황했고 결국 포기했다. 강혜원은 "무리하지 말아라. 제어 쿨타임이 짧나보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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