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베이징 궈안이 연승을 기록하며 중국 슈퍼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베이징 궈안은 14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의 2019시즌 중국 슈퍼리그 13라운드에서 2-1로 이겼다. 베이징 궈안은 이날 승리로 2연승과 함께 12승1패(승점 3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는 상하이 선화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73분간 활약하며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축구대표팀이 6월 치른 호주전과 이란전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인 김민재는 중국 슈퍼리그에서의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베이징 궈안은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 전반 14분 쳉 피아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전반 41분 아우구스토가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베이징 궈안은 후반 28분 김민재 대신 양유를 투입했다. 상하이 선화는 후반 45분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베이징 궈안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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