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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손담비 "갈비뼈 콤플렉스, 남들보다 튀어나왔다"
2019-06-17 07:00:03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담비가 다른 사람들보다 튀어나온 갈비뼈가 콤플렉스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손담비 씨는 콤플렉스가 어디냐는 질문에 갈비뼈”라고 답했다며 “콤플렉스가 얼마나 없으면”이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갈비뼈가 남들보다 많이 튀어나왔다”며 “그게 꼭 살처럼 보인다. 너무 많이 튀어나와가지고”라고 설명했다.
[사진 = SBS ‘미우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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