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U-20 축구대표팀 '금의환향'
2019-06-17 08:14:33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뒤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새 역사에 도전했던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다.
FIFA 주관 남자 축구 사상 최초로 결승 무대에 오른 한국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체력 저하로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무너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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