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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스포일러 유포 관련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엠넷 관계자는 17일 마이데일리에 "시청자의 시청권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스포일러 발생 시 상세히 조사하고 법무팀 검토 받아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1차 순위 발표식 녹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스포일러가 유포됐다. 연습생들 순위는 물론 이들의 당시 소감이나 특이 사항 등이 담겼고, 방송 이후 스포일러가 모두 맞았다는 것이 알려져 한층 더 논란이 됐다.
엠넷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스태프들이 노력을 기울이는데 스포일러로 인해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제작진 역시 더 이상의 스포일러가 안 나오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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