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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YG "제보자 A씨, YG 연습생 출신 전혀 아닙니다"…보도자료 내고 해명
2019-06-17 09:09:2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가수 비아이 마약 사건 관련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고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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