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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 라엘이는 점 누르며 놀았는데 엘리는.. 누를 점이 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으려 애써요. 엄마 얼굴 갖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막내딸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윤미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누워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0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고, 지난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얻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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