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23)이 파격적인 코스프레 의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조현은 오늘(17일) 오전 열린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서 아리로 완벽 변신한 채 등장, 눈길을 끌었다. 아리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속 구미호 캐릭터다. 특히 조현은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으며 화제를 더했다.
조현은 1996년 생으로 본명은 신지원이다. 앞서 2016년 걸그룹 베리굿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진짜 사나이 300', '비긴어게임' 등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베리굿은 5월 신곡 'Oh! Oh!'로 활동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