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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공연하고 있는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올렸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달 세계적 브랜드 지방시(Givenchy)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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