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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함소원 남편 진화가 딸을 데리고 친구들을 만났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육아에 지친 진화에게 오랜만에 자유 시간을 줬다. 그러나 갑자기 일이 생긴 함소원은 회의를 위해 나가야 했고, 진화는 다시 독박육아를 하게 됐다.
그러나 진화는 이미 잡아둔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인해 혜정이와 함께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지하철을 타고 우여곡절 끝에 친구들을 만난 진화는 친구들의 권유로 노래방에 가게 됐다.
노래방에 도착한 진화는 밖에서 혜정이를 돌보다 '공허해' 한곡만 부른 뒤 다시 혜정이를 돌보러 나갔다.
[사진 = TV CHOSUN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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