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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민용-이의정이 '불타는 청춘'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015B 김태우가 유부남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민용-이의정의 러브라인을 적극적으로 밀어줬다. 이들은 "우리 팀에 5일 만에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최민용-이의정을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은 김태우에게 "형 주례본 적 있어요? 이번에 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김태우는 "나 주례 봐도 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의정은 얼떨결에 "응"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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