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단 하나의 사랑' 2막…신혜선, 김명수 천사 정체 알게 될까

시간2019-06-19 09:34:0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운명의 2막을 연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반환점을 돌았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던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가 천사 단(김명수)을 만나는 이야기를 펼친 ‘단, 하나의 사랑’. 오색찬란 사랑의 감정을 깨닫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설렘과 애틋함으로 물들였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은 운명처럼 엮인 이들의 과거 인연까지 풀어내며, 제 2막의 문을 연다. 천사 단이 인간이었던 사실, 그리고 이연서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더욱 애틋해질 이들의 로맨스를 예고한 것이다. 이쯤에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모으는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신혜선♥김명수 인연, 신의 큰 그림일까?

이연서와 천사 단의 만남은 운명이었을까. 첫 만남부터 이연서는 천사인 단의 목소리를 듣고, 그를 만지기까지 했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천사 단의 존재를 느끼고 살려 달라 말해, 단의 구원을 받게 됐다. 이에 인간사에 개입했다는 벌로 마지막 미션을 받게 된 천사 단. 그는 이연서의 곁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지켜주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밝혀진 단의 과거는 커다란 폭풍을 몰고 왔다. 과거 이연서는 단에게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준 소녀였던 것이다. 이에 왜 이연서를 만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찾으러 떠나는 단의 모습은 과연 그가 어떤 답을 찾게 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그들의 인연에는 어떤 신의 큰 그림이 있던 것일까.

▲ 신혜선, 김명수 천사 정체 알게 될까?

사랑도 사람도 믿지 않는 차가운 이연서의 마음을 녹인 천사 단. 이연서는 보통의 사람들과 다른 단의 솔직함과 순수함, 따뜻함에 마음의 벽을 허물고, 그를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이 천사인 것을 모르는 상황. 과연 이연서는 천사인 단의 정체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될까. 또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단을 어떻게 대하게 될까.

▲ 이동건, 지젤 무대를 통해 보고 싶은 것은?

천재적인 발레단 예술감독 지강우(이동건)가 사실 예술을 관장하던 천사였다. 지강우는 15년 전 연인이었던 최설희(신혜선)를 잃고, 그녀와 같은 얼굴인 이연서의 발레 복귀에 강한 지지를 보낸 것. 인간을 사랑한 천사의 최후는 소멸이나, 현재 지강우는 인간의 모습으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연 이연서를 지젤 무대에 세워 그가 보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극적 최후를 맞은, 버림받은 천사 지강우가 해석하는 사랑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 김명수, 천사의 마지막 미션은 어떻게 될까?

단은 현재 인간 세계에서 이연서에게 사랑을 찾아주라는 마지막 미션을 수행 중이다. 누구라도 좋으니 그저 사랑만 하라고 시작한 미션이지만, 큐피드의 화살은 그에게 꽂히고 말았다. 이연서를 사랑하게 된 단, 그리고 천사를 사랑하게 된 이연서의 이야기는 과연 어떤 전개로 흘러가게 될까. 매일 이연서를 관찰하며, 또 인간을 관찰하며 쓰는 단의 마지막 천사 보고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단, 하나의 사랑' 17, 18회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