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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뭉쳐야 찬다' 여홍철이 선수 시절에 지각하면 큰일난다고 말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편 채널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13분을 지각했다. 여홍철은 14분을 지각했다. 김성주는 여홍철에게 "선수 시절에 이렇게 지각해도 되냐"고 물었다.
여홍철은 "그럼 맞는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오늘은 첫날이니까 봐주고 다음부터는 1분당 만 원씩 걷겠다"고 밝혔다.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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