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재중이 오창석-이채은 커플을 부러워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에 지난주에 이어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패러글라이딩 데이트에 도전한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에서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나 오늘부터 채은 씨라고 안 부를 거예요. 채은아라고 부를 거예요. 그래도 돼 채은아?", "할 말이 있어. 내가 3일 전에 집 앞에 갔을 때 했던 말 기억나? 이 여자는 좋아질 거 같다고. 그런데 진짜 좋아진 거 같아" 등의 고백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김재중은 "너무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방송에서 이런 말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X멋있지 않아요?"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
그동안 초고속 연애 진도를 선보여 온 오창석-이채은 커플. 지상에 착륙한 뒤에는 오창석이 이승기의 '결혼해줄래' 노래에 맞춰 무릎을 꿇고 이벤트를 펼쳤다. 노래가 울려 퍼지자 MC 최화정은 "정말? 바로 프러포즈야?"라며 깜짝 놀랐다.
패러글라이딩을 끝낸 후 두 사람은 닭백숙을 먹었고, 다이어트 중인 이채은을 위해 오창석이 닭가슴살을 발라주며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런 모습에 김재중은 "이 커플 계속 보기 너무 힘들다. 가슴이 아프다. 질투가 너무 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토로해 주위의 공감을 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