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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팬들 ♥대단해"…'기묘한 이야기3' 케일럽X게이튼, 성장과 변화 [종합]

시간2019-06-21 12:06:49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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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기묘한 이야기3' 배우들이 한국 팬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내한 기자회견에는 케일럽 맥러플린과 게이튼 마타라조가 참석했다.

'기묘한 이야기3'는 무명에 가까운 아역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시작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눈을 뗄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과 신선한 전개, 배우들의 열연, 1980년대의 독특한 분위기로 기묘한 신드롬을 일으켰다.

더스틴 역의 게이튼 마타라조는 스크린을 비롯해 '레미제라블'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고, 루카스 역의 케일럽 맥러플린은 넷플릭스의 '높이 나는 새'와 여러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케일럽 맥러플린은 준비한 한국어 실력으로 "안녕하세요!"라며 한국 취재진들에게 밝게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 감사하다. 한국의 문화에 대해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배우고 있다. 이 기억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밤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 것에 대해 "정말 대단했다. 한국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미국이 쇼인데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서 좋았다. 어제 모여주신 분들이 열정적이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다. 우리 작품을 많이 사랑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총괄 제작 및 연출과 각본을 맡은 더퍼 형제는 이번 시리즈의 키워드를 '변화'라고 밝힌 바 있다. '기묘한 이야기3'는 처음으로 호킨스의 한여름 풍경을 담아낸다. 더퍼 형제는 이번 시즌의 특별함에 "여름이 배경이 된다는 것이었다. 이번 시리즈는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캐릭터의 성장과 관련해서도 여름이 적합했다. 고등학교에 가기 전 마지막 여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두 배우는 '기묘한 이야기'를 하면서 실제로도 많이 성정하며 큰 인기도 누리고 있다. 각 배우들은 '기묘한 이야기'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게이튼 마타라조는 "사실 이 쇼와는 영원한 친밀감을 갖고 갈 것 같다 TV나 영화 측면에서는 내가 처음으로 참여한 큰 프로젝트다. 성공하면서 많은 기회의 문이 열렸다. 감사하다. 이 쇼가 끝나더라도 우리의 뿌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하다", 케일럽 맥러플린은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해서 축복을 받은 느낌이다. 기회의 문을 열어줘서, 전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감사하고 축복"이라고 게이튼의 말에 동의했다.

또, 게이튼은 '기묘한 이야기'가 많은 인기를 점차 더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기묘한 이야기'는 다 다른 이유 때문에 재미있다고 하더라. 상당히 흥미로운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80년대에 자랐던 분들은 그 배경이라서, 다른 분들은 다르게 말을 해준다. 작가 분들이 만들어낸 작품이 있고 공감을 얻을 수 있고 배우들은 그렇게 만들어낸 작품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초능력과 뒤집힌 세계, 데모고르곤과 마인드 플레이어와 같은 괴생명체 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기묘한 이야기' 시즌1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96%, '기묘한 이야기2'는 신선도 94%를 달성하며 입소문을 모았다. 2017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정주행한 이야기로 꼽히며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3는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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