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측은 비행기 1시간여 지연 출발 중 당초 30분은 기상 악화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세븐틴의 비행기 지각 탑승이 21일 논란인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들은 "제 시간 도차해 체크인을 했는데, 공항 측에서 서류 작성을 요청하는 바람에 30분 정도 늦게 됐다"는 입장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당초 1시간 넘게 지각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는 세븐틴이 늦은 건 30분이라는 입장인 것이다.
나머지 지연 출발 시간에 대해선 "날씨 때문에 비행기가 30분 지연 출발하는 상황이었던 까닭"이라는 해명이다.
다만 이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애당초 세븐틴이 공항에 여유 있게 도착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한 공항 서류 작성에 30분이 소요된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일부 네티즌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반면 세븐틴이 특혜를 받은 것은 아니라면서 과도한 비난이라는 옹호 의견도 온라인에서 몇몇 눈에 보인다.
세븐틴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른 승객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번 세븐틴 지각 사건은 당시 목격담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대중에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