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한현민, "가장 자신 있는 구구단은 5단?"

시간2019-06-21 14:34:13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연예인 드론축구단 ’드론스컴트루’에 위기가 찾아온다.

히스토리 채널 예능 ‘드론 축구: 하늘위의 스트라이커’에서 연예인 드론축구단은 이번주 에이스 이재훈의 부재로 위기를 맞이한다. 스케줄 상 사이판에서 개인 훈련을 하게 된 쿨의 이재훈을 제외하고, 문세윤, 홍진호, 두리, 한현민은 새로운 경기 상대를 만나러 전주 경기장을 찾았다. 이재훈을 대신해 민서 코치가 골잡이가 되어 경기 지역팀 ‘팀스펙터’와 경기를 펼친다. 지난 경기 패배 후 충격에 빠진 멤버들의 맹연습이 과연 이번 대결에서 에이스의 빈 자리를 채울 수 있을 지 기대감을 높인다.

완구 드론 경기를 하며 만난 영재들로 구성된 ‘팀스펙터’는 드론 축구팀 결성 2년 차의 노하우로 ‘드론스컴트루’에게 수비 전략을 전수할 예정. 드론의 새로운 세계, ‘드론 클래쉬’를 소개하고 시범 경기를 보여준다. 프리스타일로 꾸민 이색 드론들을 충돌시키며 격투하는 드론 클래쉬는 드론 축구와는 또 다른 시원한 타격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경기를 보고 난 후 두리는 “스트레스가 너무 풀린다. 제 안에 파이터가 있나 봐요”, 문세윤은 “청도 소싸움 이후 최고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다” 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고.

또, 이번에는 ‘능력치 카드’에 가장 많은 별점을 획득한 주장 두리의 독주를 막기 위해 ‘별 2배 적립’이라는 특별한 룰이 적용될 예정. 별점 역주행을 노리는 문세윤, 홍진호, 한현민은 여느 때 보다 열정적으로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을 보인다. 호버링 구구단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엉망진창 구구단 능력은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꼴등을 모면하지 못하고 있는 한현민에게 가장 자신 있는 단 수를 5단이라고 말하자 홍진호는 “진짜 날(?)로 먹으려고 한다”라 대답했다고.

두리 역시 자신을 추격하는 멤버들을 “꺾어버리겠다”고 말하며 주장의 자리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을 예고한다. 과연 이번에야 말로 주장이 변경되는 이변이 발생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별점 역주행을 이루고 새로운 주장이 탄생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되는 이번 ‘드론 축구: 하늘위의 스트라이커’ 5화는 23일 밤 10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된다. 히스토리 채널은 KT 올레TV 169번, SK Btv 264번, LG U+ TV 132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각 지역 케이블 문의) 티빙, 푹, 에브리온 TV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히스토리채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