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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허영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허영지는 민낯에도 무결점 뽀얀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허영지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지는 오는 7월 22일 방송되는 종편채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사진 = 허영지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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