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LG 오지환이 홈런 한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오지환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의 시즌 5차전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지환은 3-5로 뒤진 5회말 1사 1, 2루서 등장, KIA 선발 제이콥 터너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6월 4일 KT전 이후 15경기 만에 나온 시즌 6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었다.
오지환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89번째 1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LG는 오지환의 홈런으로 5회말 6-5 역전을 만들어냈다.
[오지환.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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