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이 7연승을 질주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7-4로 이겼다. 7연승을 거뒀다. 45승32패로 4위를 유지했다. 최하위 롯데는 4연승 후 2연패를 당했다. 27승1무46패.
키움이 먼저 점수를 냈다. 2회초 제리 샌즈의 우전안타, 김규민의 중전안타에 이어 임병욱의 야수선택에 의한 출루로 2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박동원이 좌선상 1타점 적시타를 쳤다. 3회초에는 김하성의 볼넷, 송성문의 우전안타로 찬스를 잡은 뒤 샌즈의 1타점 중전적시타, 장영석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달아났다.
롯데는 3회말 1사 후 나종덕의 좌중간 안타, 신본기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민병헌이 1타점 중전적시타를 쳤다. 그러자 키움은 6회초 장영석의 좌선상 안타에 이어 박동원의 좌월 투런포로 응수했다.
키움은 7회초 김하성의 좌선상 안타, 송성문의 희생번트, 상대 실책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장영석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8회초에는 1사 후 김혜성의 볼넷, 박정음의 내야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다.
롯데는 8회말 손아섭의 좌전안타와 상대 실책과 폭투, 한동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정훈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렸다. 그러나 벌어진 스코어를 극복하지 못했다.
키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는 6⅓이닝 6피안타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7승(3패)째를 따냈다. 윤영삼, 김상수, 오주원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주원이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선 박동원이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샌즈가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은 5⅓이닝 11피안타 4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정훈이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다.
[요키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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