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이영옥은 장동민과 함께 VR게임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장동민이 김영옥과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할미넴 스웩을 선보였다.
이날 이영옥은 장동민과 함께 VR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이 가상현실에서 바 액션 게임으로 하는 모습을 본 김영옥은 신기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더불어 안유진이 고소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체험했고 이 모습을 보던 장동민과 김영옥은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영옥이 VR게임을 체험했고, 공포감에 무서워하자 결국 게임을 포기했다. 이후 김영옥은 열차를 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VR게임을 진행했다. VR게임 속에서 서서히 올라가던 ?룡 열차가 빠르게 움직이자 김영옥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게임을 마친 김영옥은 겁 먹은 표정을 가득 지었고 이 모습을 본 장동민은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동민이 김영옥에게 "선생님"이라고 계속 부르자 이를 들은 김영옥은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X먹이지 말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김영옥과 장동민은 다정하게 콩국수를 맛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 화면]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