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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20일까지 집계된 6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만8798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 서기에 나섰다. 또 솔로 앨범 발표를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3736명), 뷔(방탄소년단, 3만4664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186명), 라이관린(1만6336명), 하성운(1만3745명), 박우진(AB6IX, 1만1364명), 진(방탄소년단, 8911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7323명), 박지훈(6074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의 인기는 여전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70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754개), 뷔(방탄소년단, 4921개), 라이관린(2509개), 정국(방탄소년단, 2477개), 하성운(2044개), 박우진(AB6IX, 1394개), 진(방탄소년단, 1381개), 박지훈(104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913개)가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마이데일리DB, 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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