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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알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알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스위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알리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알리는 D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던 바. 이후 그는 "세 식구가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린다"라며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알리는 "세 식구 함께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웨기스에서 하차 후 곤돌라 타고 리기칼트바드로 머무르지 않고 흐르는 것만 봐도 가슴이 채워진다"라고 메시지를 전하며 "신혼여행" "유럽여행" "스위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 알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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