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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힙합여제 윤미래가 근황을 전했다.
윤미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미래는 지난 달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남편인 힙합 대부 타이거JK와의 13년 만의 리마인드 결혼식을 겸한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 눈길을 끈바 있다.
윤미래는 1997년 15살의 나이에 업타운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윤미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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