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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43)와 결혼한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9)가 화끈한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샌 안토니오”라는 글과 함께 공연 사진을 올렸다.
지천명의 나이에 접어든 그는 여전히 열정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3월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결혼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그는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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