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배우 니콜 키드먼(52)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색 셔츠를 사랑한다”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키드먼은 셔츠를 풀어 헤치며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현재 개봉중인 영화 ‘업사이드’에 출연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니콜 키드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