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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알토란'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상큼한 미역초무침 레시피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더 시원하고 더 상큼한 미역 초무침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상큼함이 일품인 미역초무침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하진은 건미역을 5분을 불려 살짝 데친 후 냉수에 행궈 물기를 짠 미역을 준비하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근과 씨를 제거한 오이를 채썰어 준비해준다.
또한 김하진은 "무를 함께 넣으면 시원한 맛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하진은 무를 채썰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양념장으로는 현미식초 10큰술, 설탕 3큰술, 꽃소금 2큰술, 다진마늘 4큰술을 넣어 섞어준다. 또한 미리 손질한 재료, 양념장, 레몬즙 반개 분량을 함께 섞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미역초무침을 맛본 이유진은 "열대지역에 왔는데 상큼한 칵테일을 한잔 마시는 기분"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 MBN '알토란'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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