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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가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3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간 추신수는 시즌 타율 .289(277타수 80안타)를 유지했다.
추신수는 전날 2안타 1타점을 올리는 등 지난 2경기에서 5안타를 때렸다.
첫 타석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이반 노바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안타를 날렸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
2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1루를 밟았다. 상대 1루수 욘더 알론소의 실책 덕분. 이후 추신수는 대니 산타나의 중월 홈런 때 득점까지 올렸다. 시즌 52번째 득점.
이후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노바의 체인지업에 속으며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삼진을 기록했다. 연타석 삼진.
한편,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는 7-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42승 36패. 화이트삭스는 2연패, 시즌 성적 36승 39패를 기록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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