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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아이즈(IZ)가 한강 버스킹을 무사히 마쳤다.
아이즈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아이즈는 버스킹 무대를 끝으로 첫 싱글앨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를 마치고 곧장 한강으로 달려와 활동기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버스킹은 아이즈가 팬들을 위해 직접 제안하고 꾸민 무대로 타이틀곡 '에덴'을 시작으로 수록곡 '안녕', 데뷔곡 '다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아이즈는 첫 싱글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7월 일본 콘서트와 하반기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 =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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