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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복면가왕' 아랍왕자의 정체가 가수 겸 배우 노민우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무슨 형? 꽃미남형! 꽃미남 뱀파이어'와 '가왕석, 얼마면 되니? 금수저 아랍왕자'가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아랍왕자'와 '뱀파이어'는 가수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불렀다. 대결 결과 '아랍왕자'가 패하며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아랍왕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부르며 스스로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자 노민우의 얼굴이 보였고 방청객들은 환호했다.
노민우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 개성을 뽐냈다. 이와 함께 고음을 시원하게 소화해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노민우는 목소리의 강약 조절을 통해 세심한 감성을 표현하며 패널들과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4년 그룹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이후 드라마 '태희혜교지현이',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마이더스', '신의 선물-14일', '최고의 결혼', '검법남녀2'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디지털 싱글 '주피터(JUPITER)'를 발매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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