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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맞아?"…김성령, 민낯 침대 셀카
2019-06-24 09:23:09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성령(52)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자태를 뽐냈다.
김성령은 "내 머리에 하트. 아니 쥐남"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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