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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시니어 특급 신인모델 김칠두(65)가 근황을 전했다.
김칠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말 한마디면 꿈쩍도 못합니다 누구 눈빛이 더 강렬하나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김칠두가 흑표범 모형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칠두는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에 앞서 김칠두는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 시니어 신인 모델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김칠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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