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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유림이 슈퍼쥬니어 예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유림은 최근 공개딘 예성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핑크 매직'(Pink Magic)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핑크 매직'은 세상이 온통 사랑하는 사람으로만 보이는 남자의 들뜬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유림은 뮤직비디오에서 예성이 첫눈에 반하는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상큼한 표정 연기는 달콤한 감성을 한층 더했다.
특히 이유림은 뮤직비디오 출연 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부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엔터테이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림은 다이아TV 여행 소개팅 프로그램 '썸팅'에서 솔직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앞서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월계수양복점신사들', '킬미힐미'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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