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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청하 매니저 류진아가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 소감을 전했다.
류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참견시점을 시작했을때 걱정이 너무 많았었는데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멋진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늘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자리에서 더욱더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도 늘 청하를 위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고생많으시는 우리 스텝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청하야 고마워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2019.06.24 내일 오후6시! 청하의 새로운 앨범이 공개가 됩니다!!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화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청하는 매니저 류진아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류진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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