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만약 1990년대 ‘어벤져스’가 결성됐다면 ‘아이언맨’은 어떤 배우가 연기했을까.
코미북닷컴은 23일(현지시간) ‘만약 1990년대 어벤져스가 결성됐다면’이라는 가정하에 한 팬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소개했다.
그는 ‘아이언맨’은 톰 크루즈, ‘토르’는 브래드 피트, ‘팔콘’은 에디 머피가 연기했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실제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에디 머피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른 배우였다.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코믹북닷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