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9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화가 투수코치진에 변화를 줬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4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의 코치진 보직 이동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이번 보직 이동에 따라 송진우 투수코치와 김해님 불펜코치는 퓨처스로, 퓨처스 정민태 투수코치와 마일영 불펜코치는 1군 코치로 각각 이동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24일 현재 31승 45패를 기록, 9위에 머무르고 있다. 6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성적(3위)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 보직 변경이 이뤄진 투수진의 경우 팀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 7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에는 팀 평균자책점 2위(4.93)에 올랐었기에 올시즌 부진이 더욱 눈에 띈다.
앞서 언급했듯이 순위는 9위(5위 NC와 6경기, 6위 삼성과 2경기 차)이지만 아직 시즌 전체를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투수코치진에 변화를 준 한화가 이번 보직변경 목적대로 분위기 쇄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
[퓨처스팀으로 향하는 송진우 코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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