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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대만배우 류이호와 새로운 예능에 도전한다.
24일 이승기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승기는 류이호와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승기와 류이호는 SBS '런닝맨',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만든 제작진이 새롭게 만드는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현재 방송 시기 및 플랫폼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류이호는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나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여러차례 한국에 내한했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한국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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