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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신화의 업적이 소개됐다.
24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신화의 전진과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이돌계의 십장생"이라고 신화를 소개했다.
이어 MC들은 "멤버 교체 없이 21년을 보냈고, 그 사이 정권이 4번 바뀌었다. 월드컵도 6번이나 열렸다. 아이돌 최초로 별자리가 있고, 신화숲이 있고, 쌀화환 문화도 신화창조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그룹 멤버의 유닛 활동도 신화가 최초다. 육로 평양 공연도 신화가 최초다"고 읊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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