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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트레이닝 패션으로도 감출 수 없는 초특급 S라인'
2019-06-25 07:10:01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일상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하기 좋은 밤날씨"의 내용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화이트 캡모자를 쓰고 핫팬츠 트레이닝복과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산책을 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S라인과 우월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한나는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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