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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축구황제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프랑스 니스의 초호화요트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초호화 요트의 욕조에서 호날두와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앞서 호날두도 SNS에 공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16년 한 명품 행사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호날두는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이크와 5년 동안 사귄 뒤 2015년 결별한 바 있다.
한편 호날두는 시즌을 마친 뒤 그리스, 프랑스 등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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