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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EXID 정화가 연기자 전향에 시동을 걸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정화와 최근 미팅을 가진 게 맞다. 전속계약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화는 지난 5월 하니와 함께 전 소속사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솔지, LE, 혜린은 재계약했다. 다만 멤버들은 "그룹 해체는 아니다. 완전체 활동도 방법을 찾아 논의할 것"이라며 강조했던 바.
정화 또한 팬카페에 "9살 때부터 간절히 바랐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려고 한다. 새로운 꿈을 응원해달라"라고 적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정화는 배우들이 다수 포진해있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접촉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배우 김태리, 이상윤, 김소연, 강예원, 최다니엘, 손여은, 김태우, 배종옥, 천호진 등이 소속돼있다.
한편, EXID는 바나나컬쳐와의 계약 문제는 별개로 내년 봄까지 일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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