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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필리페 쿠티뉴의 리버풀 복귀설이 제기된 가운데 스페인 현지에선 불가능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4일(한국시간) “쿠티뉴의 리버풀 복귀설이 돌고 있지만, 리버풀이 어떠한 제의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쿠티뉴는 올 여름 이적시장서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을 떠날 당시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을 꿈꿨지만, 팀 내 적응에 실패하며 2년 이 되기도 전에 찜을 싸게 됐다.
반면 리버풀은 쿠티뉴를 보낸 뒤에도 승승장구하며 이번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쿠티뉴의 차기 행선지로 리버풀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현실적으로 리버풀이 다시 쿠티뉴를 데려올 가능성은 낮다. 이적료가 비싼데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로베르트 피르미누 등 기존 전력이 막강하다.
이 매체는 쿠티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도 연결되고 있지만, 리버풀 복귀가 불발될 경우 파리생제르맹(PSG)으로 갈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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