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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송가인의 승승장구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보길도로 행사를 떠나는 송가인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출연자들은 "요즘 얼마나 바쁘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하루에 2~3개 정도 행사를 한다"고 답했다.
보길도 행사를 앞두고 매니저는 엔딩 순서에 적힌 송가인의 이름을 보여줬다. 이에 송가인은 "엔딩이라니. 세상에 이런 날이 오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송가인 만큼 부모님의 일상도 바빠졌다. 전국 팔도의 송가인 팬들이 진도 고향집을 찾아오기 시작한 것. 송가인의 부모님은 이런 관심이 싫지 않은 듯 미소와 사진 서비스로 이들을 맞이했다.
또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를 앞두고는 콘서트장을 찾을 부모님을 위해 송가인이 선물한 옷을 입고 들뜬 마음을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진도의 이름을 널리 알린 송가인. 그는 공을 인정 받아 감사패 수여와 홍보대사 위촉의 영광을 안게 됐다. 송가인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진도의 딸, 진도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큰 가수가 돼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뿐이 아니었다. 또 다른 행사장으로 향하던 송가인은 새롭게 준비된 차량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전국 행사를 소화하며 차량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송가인을 위해 더 넓은 차량이 준비된 것.
송가인은 "내가 어릴 때는 새 차를 타면 멀미를 했다. 그런데 이 차는 멀미도 안한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장영란은 "A급 연예인만 타는 차량이다. 나는 지금까지 저 차를 한 번도 못 타봤다"며 감탄을 표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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