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이랜드FC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측면수비수 최종환을 영입했다.
서울이랜드FC가 26일 영입을 발표한 최종환은 2011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12년 인천으로 이적했다. 군복무를 위해 상주로 이적하기 전 세 시즌 동안 총 74경기에 나서며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2017년 시즌에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예리한 킥으로 29경기 출전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년 시즌 이후 팀을 찾던 최종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서울이랜드FC에 합류하게 됐다.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한 최종환은 “현재 팀의 상황이 좋지 않은데 빠르게 적응해 반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신인 때 선배들에게 많이 배웠던 것처럼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이랜드FC는 29일 열리는 안산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이랜드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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