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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27일 열리는 KT와의 홈경기를 맞아 부산중, 고등학교총동창회와 함께하는 ‘청조인 프로야구 단체관람’ 데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1952년 결성 이후 67년의 세월을 이어오며 3만3000명이 넘는 동문들과 함께하는 부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는 롯데 양상문 감독과 손아섭을 비롯해 KBO리그 내 여러 지도자 및 선수들을 동문으로 뒀다. 부산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일컫는 청조인들은 이날 1300여명이 사직야구장 3루쪽 좌석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동문들의 활약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 경기 전 시구행사에 미네르바 스쿨 합격자인 박정우(70회) 동문과 박장호(28회) 회장이 나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부산중,고등학교총동창회 박장호 회장은 “부산중,고등학교가 가진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세대의 청조인들이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을 상징하는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며 함께 화합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는 행사 취지를 밝혔다.
끝으로 롯데는 "이번 행사는 롯데 자이언츠와 지역 내 명문 학교 동문회가 사직야구장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사직 동문회’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부산중, 고등학교총동창회는 9월 3일 한 번 더 청조인 프로야구 단체관람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롯데 엠블럼.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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