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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스타가 해체한다. 마의 7년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6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빅스타 멤버 전원은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재계약 없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있다.
빅스타는 필독을 중심으로 바람, 래환, 주드, 성학 등 5인조 댄스그룹이다. 용감한 형제가 첫 선을 보인 보이그룹으로 '핫보이', '느낌이 와' 등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 2015년 '달빛 소나타' 이후 별다른 국내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가졌다.
또한 빅스타 측은 일본 홈페이지를 통해 7년 활동 종료 소식을 전했다.
홈페이지에는 "UNB의 리더로도 활동한 필독과 항상 듬직한 빅스타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주드, 성학 세 멤버가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들과 행복했던 빅스타 활동을 추억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자 합니다"라며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빅스타만의 화려한 무대, 소중한 추억이 될 무대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체를 암시했다.
빅스타 래환이 군 복무 중이며 다른 멤버 대부분이 현재 군에 입대해야 할 시기인만큼 향후 활동 여부 또한 불투명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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